테마

지금까지 봐왔던 감옥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낯선 감옥. 그 안에서 펼쳐진 끝을 알 수 없는 새로운 이야기. 이전까지 경험할 수 없었던 색다른 테마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플리퍼 시티 에피소드 01] 잊혀진 이야기 속에 전해지는 순수 에너지의 결정체 "지프리트의 심장"을 찾기 위해 플리퍼 시티를 헤매던 일행. 마을 외곽의 한 골동품 점에서 가고자 하는 곳의 좌표를 알려준다는 검은 주사위를 얻는다. 검은 주사위가 만들어 준 좌표를 통해 도착한 곳은 알 수 없는 낡은 기관실. 그곳의 수수께끼를 풀고 지프리트의 심장을 찾아낼 수 있을까

한적한 오후, 맑은 공기를 마시며 여유롭게 공원에 산책을 나온 당신. 곳곳엔 데이트 하는 연인들, 반려동물과 산책하는 사람들. 이 곳에 혼자 있는 건 당신뿐이었지만 이내 곧 벤치에 앉아 있는 그녀를 만날 수 있었다.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귀신구경이라는 제목의 글을 본 당신. 귀신을 믿진 않지만 호기심이 들어 친구들과 함께 문제의 집을 방문하게 되는데..

길을 걷다 우연히 발견한 빨간 우체통의 편지 한통... 편지에 이끌려 마을에 도착하게 된 당신!! 드디어 비밀의 문을 열게 되는데....

panorama [-ˈræmə] : 1. 전경 2. 파노라마(특정 주제·사건 등을 한 눈에 보여주는 묘사·연구·그림들)

게임을 좋아하는 종만이는 오늘도 게임만 한다."이세상 모든게 게임이었으면 좋겠다"

무슨 책을 찾고있니 꼬마야.유쾌한책 유익한책. 감동적이거나 슬픈책. 그게 아니면 ...수수께끼의 책을 찾고있니?

국민톱스타 방수지양을 무려 20년간 스토킹해온 범인이 마침내 경찰에 붙잡혔다. 극악무도한 범인에게 사형을 요구한다는 국민청원이 20만명을 넘었으며 이에 국회는 방수지특별법을 발의했다.

오늘의 마지막 손님을 모시러 갑니다

정해진 미래를 바꿀 수는 없습니다. 나는 단지 그 미래를 그릴 뿐입니다. 2008년 중국, 미래를 그리는 한 화가가 있었다.

이 정도 쯤이야, 별거 아니었는...데?